중전차 > 중전차
[독일 헤비 총정리] (2) 헨셀트리 8티어 - Pzkpfw VIB TigerII
팔랑스팬저
2012-11-21 23:26:35 ㅣ 조회 8688

[8티어 - Pzkpfw VIB TigerII - 6호전차 B형 티거II]

 

이번 리뷰에선 독일 헨셀트리 8티어의 진정한 헤비, 티거2에 대해 써보도록 합시다.

사실 티거2보다는 킹타이거, 왕호랑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있으니 여기서도 킹타이거라는 명칭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정식명칭 태클은 사절입니다)

 

킹타이거라는 이름에서 부터 벌써 몇몇분들은 눈치를 까셨겠지만, 이 전차는 말그대로 기존 티거를 대체할 더 강력한 중전차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2차대전 말, 연합군이 티거에 대항할 신형전차를 내놓을것이 확실시되자 (IS, 퍼싱 등) 이런 전차들조차 압도할 성능을 요구받아 탄생한 중전차죠. 1943년 11월 시제품이 등장할때, 그 성능은 당시 기준으로 충공꺵. 어떤 전차도 이 왕호랑이를 넘어설수 없었습니다.

 

 기존 티거의 88mmL56주포 (게임상 티거 스톡포)가 아닌 장포신의 88mmL71포 (게임상 티거 최종포이자 킹타 스톡포) 를 장착해 등장당시의 어떤 적전차도 1.8km밖에서 개박살을 내놓을수 있었고, 15cm에 달하는 정면장갑은 대전내내 단한번도 적 대포에 관통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 위엄넘치는 당당한 떡대를 가지고 티거못지않게 수많은 독빠를 양산하는 간지도 지녔습니다. 솔직히 이게 간지가 안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 위엄만은 인정하셔야 할겁니다. 박물관에 가서 실물을 본적이 있는데....(물론 외국).....딱 보자마자 말그대로 얼어붙는 느낌을 받았죠.....;;

 

 

 하지만 양되기 시작한게 독일이 전쟁에서 패색이 짙어질때이기도 하고, 특히 연합군 폭격기들이 왕호랑이 공장을 두들겨패버리는 바람에 생산량이 급감해 실제 전과와 활약상등은 전작인 티거에 못미치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에선 아주 우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니까요.

 

태생부터가 상정되는 모든 적 기갑차량 (+등장이 예상되는 신형 차량)에 반드시 우세를 점하도록 만들어진 녀석이다보니 5티어 학살하던 명성가지고 7탑방 들어와 고생하는 티거와 달리 동티어 내에서도 최강클래스에 듭니다. 솔직히 이런게 OP아닐까요? 그 누구도 절대 지뢰라고 평하지 않는 준수한 성능의 전차말입니다. 혼자남아있어도 적들이 다 고만고만한 쪼렙들이라면 컨트롤 여하에 따라 전차무쌍을 찍는것도 가능합니다. 실전에서의 굇수 전차병들처럼요.

 

그럼 우선 간단한 스펙부터 보도록 하죠.

 

 

 

<!--StartFragment-->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

 

장갑 - 차체 정면 150mm/50도, 측면 80mm, 후면 80mm

          포탑 정면 180mm+a, 측면 80mm, 후면 80mm

주포 - 105mm L68 포

         (관통력 225mm, 정확도0.3, 데미지320, 연사력 분당 6.5발, 조준시간 2.5초)

기동력 - 70t에 870마력 엔진. 톤당마력 12.4, 최고속력 28km/h

             차체선회 23도/초, 포탑선회 34도/초

시야 - 460미터

통신범위 - 710미터

체력 - 1600

 

 

 

스펙을 보시다보면 한가지 티거와는 다른점을 보실수 있습니다.

어? 150mm/50도? 이게 뭔소리여?

 

이건 바로 차체 전면의 경사각입니다. 수직으로 그어진 법선과 장갑의 각도죠. 킹타이거부터 독일헤비도 경사장갑의 수혜를 볼수 있습니다. 장갑은 150mm지만 이것이 50도 각도로 뉘어져 있으니, 노말라이징후 cos45를 나눠보면 킹타이거의 실제 전면장갑을 알수 있습니다. 거진 212mm입니다. 티타임 안주고 실제 방호력만요.

 

이 수치는 전티어 티거에서 거의 2배가 늘어난 장갑으로, (아니 이건 티거가 물장갑이여서) 8탑방 한정이긴 하지만 약점부위만 조심하면 거의 무적에 가까운 갑빠를 자랑합니다. 티타임을 살짝만 줘도 뢰베가 쏴도 튕기고 T34가 쏴도 튕기고 IS-3가 쏴도 튕기고......동티어에 포좀 쓴다하는 전차들을 불러와도 정면관통이 대단히 빡세요. 티타임시 체감방호력이 거진 240에 달합니다.

 

8탑에서 정면을 안정적으로 관통시킬려면 8티어 막강화력 구축전차들을 내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관통 각각 246, 248인 페르디난트와 T28은 티타임 각에 따라 관통이 대단히 애매하고 정말 안정적으로 펑펑 뚫어재끼는건 대행성결전병기 BL-10 주포를 장착한 ISU-152뿐인....(이녀석은 조심해야됩니다. 관통이 286mm에 이르는대다 한방뎀이 750인 애미없는 포거든요. 스팟뜨면 반드시 조져야할 녀석....물장갑이니 펑펑뚫어주시면 됩니다)

 

 

포탑전면 또한 탄탄합니다. 스펙상엔 180mm 수직장갑이지만 이게 또 티거처럼 포방패가 있거든요. 사진 보시면 알수 있겠지만 포탑이 앞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져서 포탑전면 면적은 티거보다 작습니다. 이 포탑전면의 상당부분을 포방패가 덮고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이 포방패가 빡치는게 포탄을 걍 씹어요. 전면에 뙇하고 쏘면 분명 뚫렸다고 나오는데 데미지는 안들어갑니다. (월탱의 일명 '공간장갑 탄씹기'입니다. 이게 곧 패치되며 고쳐진다는데, 그래도 포방패 자체의 두께도 있어 여전히 방호력은 강력할겁니다) 하지만 티거처럼 킹타이거의 포방패 역시 무적은 아니고, 가운데 명중당하면 데미지가 찰지게 들어가면서 주포가 망가져요. 허허허.....

 

 

주포 역시 준수합니다. 관통225mm는 동티어 헤비중 최고의 고관통이며, 명중률 0.3은 고티어 전체 전차를 통틀어도 탑클래스에 들죠. 한방 데미지 역시 개선되어 타국에 비해 밀리던 데미지가 거의 동급인 320으로 치고올라왔습니다. 8탑방에서 이 주포로 못뚫는 장갑은 T32의 불가사의한 돌머리 말고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떡장구축 T28요? 차체에 별모양 있는데 쏘면 펑펑 뚫려요. 페르디난드도 포방패 피해 쏘면 걍 뚫립니다. 동티어 헤비 전면은 말할것도 없이 뚫리고.....(같은 킹타 정면 빼고)

 

 

기동력도 딱히 아쉽지는 않습니다. 그 우람한 떡대에 두터운 장갑을 갖추다보니 덩치가 장난아니게 커져서 70t에 육박하게 되었지만, 엔진이 870마력에 이르는 고효율을 냅니다. (이 엔진은 티거에서 개발하고 올라오는 엔진입니다. '전티어에서 쓰던 엔진 또써야되?'하고 불만을 가지는 분도 계시겠지만 바꿔 생각하면 엔진을 연구할 필요 없이 풀업이 되는겁니다. 이 엔진만으로도 딱히 아쉬운 것은 없구요) 이 빵빵한 출력덕에 최고속력은 느려도 가속도가 준수해요. 어차피 기동헤비도 아닌데 전투에 필요한 순간 가속력만 아쉽지 않으면 그걸로 충분거죠.

 

 

지금까지 킹타이거의 장점에 대해 줄줄 써보았습니다....만, 아무리 좋은 전차라도 단점은 있는법. 타이거 역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것은 킹타이거는 상위티어의 독일헤비가 보일 퍼포먼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겁니다. 즉, 킹타이거는 독일헤비 운용의 정석을 배우게되는 전차이고, 다시말해 킹타이거의 단점은 대부분 독일헤비가 앞으로 가지게될 고질적인 문제점이기도 하다는 것이죠. (티거는 독일헤비라는 탈을쓴 변종입니다)

 

 

 

첫째로 가장 대표적인 "전방 변속기"입니다. (이건 전티어 티거도 가지는 문제점입니다. 티거가 애초에 물장갑이라 어딜쏘는 펑펑 뚫려서 크게 대두되지 않았던것 뿐이죠) 내부재현형 프라모델을 한번이라도 만들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아카데미에 내부재현 티거가 있으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독일전차의 동력계통은 후방에 엔진이 있고, 차체바닥에 깔린 축을 통해 전면 차체하부의 변속기에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요즘 전차들은 '파워팩'이라고 해서 엔진이랑 변속기를 한묶음으로 집어넣죠) 그런데 모든 전차의 대표적인 정면 약점이 차체하부라는 것은 다들 아실터. 따라서 정면에서 관통시키기 힘든 적전차를 만나면 자연스레 차체하부로 사격이 집중됩니다. 킹타역시 차체하부는 취약부위죠. 그런데 여기서 크리가 뜹니다.

 

게임시스템에서 변속기는 엔진이랑 동일한 판정을 받는다.....이겁니다.

이 두 사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

1. 적전차가 킹타이거를 만났다.

2. 정면이 절라 딴딴해서 관통이 안된다.

3, 그래서 자연스레 차체하부로 집중사격.

4. 그런데 변속기가 요기있넹??

5. 피격시 엔진판정. 운없으면 엔진이 노래지고 더 재수없으면 빨게져서 못움직임.

게다가 20%확률로 불이야!!!!!

 

이렇게 "정면에서 적포탄에 맞았는데 후방에 있는 엔진이 불타더라....."하는 월탱 괴담이 탄생하게됩니다. 으헝헝.

이건 거의 모든 독일헤비, 아니 독일전차에 해당하는 단점으로 굳이 차체하부를 안쏴도 되는 적이라도 하부의 변속기를 노려쏘면 불납니다. 그러고 피통이 포풍같이 까이죠.

 

두번째로는 측면장갑이 두꺼우나 면적이 넓고 수직으로 서있어 적탄을 아주 잘받아줍니다.

하지만 측면잡히면 위험한건 모든 전차에 해당하니 굳이 중요하지 않아서 패쓰.

 

세번째로 차체와 포탑의 선회가 느려 난전에 약합니다. 제자리회전이 가능해 옆구리를 찌르는 기습에 좀더 잘 대항할수 있지만 그것뿐. 적이 떼거지로 몰려와 영거리 개싸움이 벌어지면 그 특유의 정면갑빠를 살리지 못한체 민첩한 적에게 털리기 십상이죠. 게다가 부양각이 영 좋지 못합니다. 부양각은 포가 상하로 가동되는 각을 말하는데, 포가 아래로 안내려가서 아래있는 적 약점이 조준이 안되는 고자같은 상황이 꽤나 있습니다. 게다가 이건 언덕을 끼고 대치하는 상황에서도 불리해서, 언덕에 걸친체 사격을 할수가 없어 어쩔수 없이 적을 쏘려면 차체를 다 드러내야 됩니다. (이건 말로듣는 것보다 미국전차 타다가 독일전차 타면 바로 실감하게 됩니다. 미국탱은 부양각이 쩔어주거든요)

 

그밖에 포의 구경이 올라가며 연사력이 감소하고 탄값이 4배로 뛰게되지만....이건 다른녀석들도 해당되니 패쓰. (고티어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랄까요)

 

 

자....위에서 열거한 사항들을 가지고 이 왕호랑이가 전장에서 해야할 역활을 살펴봅시다.

뭐 사실 답은 이미 나와있죠.

 

 

 

그거슨 바로 독헤비의 정석!

 

 

 

라.인.배.틀

 

 

 

라인배틀이 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18세기에 화력한 복장을 갖춘 유렵 군인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죽어라 총만쏴대던 그런 전쟁, 그것이 대표적이죠.

 

킹타이거의 주임무는 바로 그런겁니다. 적군과 조우해 형성된 전선을 따라 포진한체 이 전선을 유지하고, 적이 돌파를 시도하면 탄탄한 정면갑빠를 이용해 저지하며, 아군이 우세일시 그 힘으로 전선을 꾸역꾸역 밀어내 적을 압살하는것! 이것이 킹타이거뿐만 아니라 독일헤비의 주임무가 되죠. 소위 탱커라고 불리는 그것말입니다. (요새는 기동헤비라고 불리는 변태들이 많아져서 헤비가 헤비가 아니에요. 하지만 독헤비는 꾸준히 정석적인 헤비로 남으며 탱커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게 많이 빡세졌긴하지만...)

 

킹타이거를 몰고 형성된 전선에 도달하면, 먼저 좋은 자리를 잡습니다. 반드시 티타임이나 역티타임에 용이해야 하며, 차체하부를 가릴수 있고 자주포의 포격에 사각지대라면 금상첨화죠. 그리고 적이 전선에 공격을 가하면 갑빠믿고 걍 절라쏴서 때려뿌수세요. 물론 방어력을 극대화시킬 컨트롤은 필요합니다. 장갑을 너무 맹신해도 자폭의 지름길이 되요 

 

다시말해 이동요새 컨셉이랄까요. 발빠른 미듐과 기동헤비로 이루어진 공격대가 적 전선에 구멍을 낼때까지 전선을 유지시켜주면 됩니다. 아군 공격대가 전선을 돌파해 후방을 유린하면 그때 쿠르르르 전진해서 압살해버리면 되요. 

 

하지만 기동력이 제한되니, 한번 자리잡으면 다른쪽이 위험할때 달려가서 구원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적 주공방향이 예상되는 곳에 포진하는게 중요하겠죠. 솔직히 요즘 독헤비가 약세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아군 탑티어에 독헤비가 있을때만큼 든든한게 없어요. 빵빵한 체력과 장갑으로 버티는 진짜 탱커거든요.

 

이상이 킹타이거의 주요 임무였습니다.....만, 뭐 항상 라인배틀만 하라는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주임무일 뿐이고, 아군의 구성과 전장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해서 움직여야겠죠. 특히 킹타이거는 소위 올라운더, 즉 밸런스가 잘잡혀 모든 임무를 소화가능한 녀석이라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탱킹을 포기하셔도 됩니다.

 

 

 

 

총평: 물장갑 티거에 이어 등장한 진정한 헤비. 킹타이

 

거 자체도 명품이고, 그 다음티어도 명품이어서 할때마

 

다 힘이나는 그런 녀석. 설마 이거 지뢰라고 하는 유저

 

는 없겠지?

 

 

 

 

[자잘한 팁들]

1. 업글순서는 (티거를 풀업하고 올라왔다는 가정아래. 왠만하면 풀업하고 올라오세요) 궤도 - 포탑 - 최종포. 스톡포탑의 정면방호력이 눈물나서 탱킹하려면 포탑교체는 필수입니다. 스톡포인 88/71이 쓸만하기도 하구요.

2. 앞서 말했듯이 너무 장갑을 맹신하면 패망합니다. 전차는 어디까지나 피격당하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장갑은 피격당했을때를 대비한 준비물일 뿐이죠! 1선에서 탱킹하되 무의미한 피격은 하용하지 마세요.

3. 포가 105mm로 바껴서 탄값 열라빡셉니다. 앵벌탱 반드시 돌려야되요. 안그러면 9티어 찍어도 돈이 십만클딧에서 놀구있....(담배)

4. 덩치가 크다보니 자주포 어그로 1순위입니다. 게다가 위장률도 시망이라 멀리서도 아주 잘보여요. 자주포 조심합시다. 한방화력에 탱 순삭되는 개판오분전 상황이 발생합니다.

5. 아군의 시체는 키큰 독일헤비의 차체하부를 가리는데 안성맞춤입니다. 많이 애용합시다.

6. 가끔식 명중률 좋다고 숲풀뒤짚어 쓰고 저격하는 양반들 있는데....울트라 민폐이니 자제합시다. 구축놀이해도 위장률 시망이라 바로 들키고 탱킹해야 되는데 헤비가 구축놀이하면.....;; 8탑방이면 반드시 1선 힘싸움에 나가고, 9탑에선 탱커들 보조, (티거와 비슷한 역활) 10탑걸리면 상황봐서 저격질하세요.

 

 

 

 

팔랑스팬저
25%

포션 300

가입일로부터 :

신고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 총 61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01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
61 중전차는 멍미 박춘삼 0 948 15.04.14
60 와 글이 하나도 없네 쓰르라기 0 1484 14.09.22
59 그냥 헤비탱크라고 써놓지.... [1] 애크터 0 2470 13.10.29
58 중전차가 제일 좋은듯.. [1] Arlen 0 2067 13.10.29
57 이녀석이 최선임? [1] 슈퍼엔진 0 1520 13.10.27
56 중전차는 탱커인가요? [1] 까스스톤 0 1466 13.10.27
55 중전차의 장점이뭔가요 까스스톤 0 1194 13.10.27
54 중전차 짱! [4] 웧허 1 885 13.10.27
53 죽어도 일스! [1] wnghl8.. 0 694 13.10.27
52 일스! wnghl8.. 0 985 13.10.27
51 요번에 6티전은 일스전 wnghl8.. 0 848 13.10.27
50 중전 일스 wnghl8.. 0 713 13.10.27
49 중전 티거 [1] wnghl8.. 0 693 13.10.27
48 e5 고생하면서 뽑았는데 후회되네요 [1] wnghl8.. 0 733 13.10.27
47 중천차는 고기방패e100 갑인듯 [1] 탱블리 0 930 13.10.27
46 중전차의 역할이 구체적으로 뭐죠? [1] Krahe 0 843 13.10.27
45 중전차 솔직히 너무 재미없다 tbxnzk 0 906 13.10.27
44 중전차하면 당연 주막청년 0 673 13.10.26
43 전차는 중전차지요 콩이라고놀리.. 0 674 13.10.26
42 중전차 는왠지 venger.. 0 755 13.10.26
글쓰기
검색영역 검색